백주군 군수 김청서 씨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백주군에 있는 청서는 싸그리잡아들일 것이고 슬로건도 청서를 잡아죽이자로 변경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군민들은 환영하면서 군수 이름도 청서니까 군수도 잡아들여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국립공원에서의 불법 행위는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