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작 꿀하고 벌은 딱히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음 불피우는거랑 연동되는건 좋긴 한데 벌이 독을 쓰는건 광산거미가 독쓰는거랑 똑같음 광산거미독이나 벌독이나 똑같은 독이라 차이가 없어서 벌만의 느낌이 없음 꿀도 마크에서는 음식을 보존할 필요도 없고

꿀은 설탕대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음 케이크에 설탕대신 넣게해주면 좋을듯(크림은 우유임 설탕도 있지만, 근데 크림색이 바뀌겠네) 이제 모드에서는 꿀을 많이 쓰겠지 음식보존용으로도 쓰일것이고(근데 이런 모드가 있던가?, 모드의 소금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단음식에서 많이 쓰일 것이고 

벌은 잡으면 뭐 나오는거 없으려나 독침 뽑아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당연히 독침 쓴애는 안되니까 수집 난이도가 높겠고 근데 거미보다 독 얻기가 힘드네 

곰은 꿀벌한테 쏘여도 상관없다는데 북극곰고 있고 불곰이 따로 나오려나 그러면 좋겠다 꿀벌도 나오고 북극곰도 나오고 동물많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