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합시다! "
남프랑스 자유군이 외쳤다.
이곳은 옛 남프랑스의 도시, 리옹이다.
스페인군과 북프랑스군, 남프랑스 자유군이 전쟁을 하고있는 곳이다.
남프랑스 자유군은 게릴라전술과 뛰어난 국가수호정신으로 남프랑스의 많은 지역을 탈환했다.
그렇게, 오늘도 다른 지역을 점령하러 나선다.
스페인, 북프랑스가 참여하는 이벤트입니다.
< 이벤트 : 남프랑스 전쟁 >
스페인이 점령한 프로빈스를 제외한 남프랑스의 5개 프로빈스는 자유 남프랑스국이 가져갑니다.
자유 남프랑스국은 국장과 부국장이 운영하며, 이벤트성 국가입니다.
스페인과 북프랑스는 하루마다 남프랑스 지역을 점령할 수 있으며,
자유 남프랑스국은 최대한 방어해야합니다.
자유 남프랑스국은 프로빈스를 다 잃을 시 멸망하며, 자유 남프랑스국은 스페인과 북프랑스지역을 점령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