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해피! 불태우면 행복하다! 비전-화염 트리의 막 마탑 졸업한 파릇파릇 마법사!

믿음은 자신의 거울이오 의지가 자신의 무기일지니 깐깐한 질서선 사제!

북녘부터 외딴섬까지 종자 시절부터 지옥도는 모조리 끌려다녀본 인남캐 성기사!

퀭한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경력직 경장 전사!

시골에서 상경한지 얼마 안된 아직 흙냄새 나는 활잡이까지!



전사가 든 건 메이스 + 버클러 조합

막상 배치 고치니까 너무 기사 방패에 가려져서 뭔지도 잘 안보여서 위치 고칠걸 그랬나 생각드네


배경 설정은 대충 생각해둔 내용은 있지만 그건 계속 그리면서 풀어나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