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양 신작에선 천사가 인간 씨를 완벽히 케어할 수 있도록

항문에서 인격배설처럼 모든 기억을 배출시켜서 찐폐인으로 만들고

천사 신작 마지막 장면에서 이젠 지구를 뒤덮는 무수한 천사들의 고치 보금자리


촉수 몬무스에서도 몬무스로 성장한 촉수가 쇼타 준공에게 항문에 알을 주입시켜서

쾌락배설 시키는 장면으로 끝 맺음 다른 몬무스를 기르는 소년들도 착정역강간 당함

쇼타 주인공이 사는 하트 섬 위로 천사의 얼굴이 뜨는 걸 보면 서로 같은 세계관으로 보임


보면서 처음엔 꼴렸는데 뒤로 갈수록 인간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는 애정에 소름 돋음

음마 시리즈 초기 세상은 이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이게 코즈믹 호러지 아님 뭐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