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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 혼란기를 틈타 대구 지역 극우파가 민족주의 세력과 연합, 대구광역국을 건국했다.

현재 대통령은 조원진 (이 시대에는 전) 국회의원이고, 국무총리는 권영진 (이 시대에는 전) 대구시장이다.



하지만 정치적 혼란이 만연한 상태. 칠곡 지역의 좌익세력들이 정부수립에 반발하고 있으며, 성서공단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였던 사람들도 정부 수립에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교통은 지하철이 3호선까지 있으며, 버스노선은 옛 한국 그대로 이다. 


한편, 평리지하차도가 정부수립 전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경부선과 대구 1호선은 끊긴 상태이다. 이는 곧 수리되어 대광국의 교통은 원할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