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라 뉴스 채널

[올 기자]

어제 저녁, 잡담 기록 채널이 생성되었다. 그동안 잡담 채널에서 삭제된 대부분의 글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다. 이는 크레비스의 독재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며,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는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속히 크레비스를 하야시켜, 1개월 넘게 이어 온 '잡담 채널 파탄 사건'에 마침표를 찍는 게 정수로 보인다. 현 잡담 채널은 박살이 난 상태이다. 잡담 채널을 파멸으로 이끌어나간 l을 내치고, 친목이라는 명분으로 차단된 38명을 비롯, 억울하게 차단된 전 국장들, 필자를 비롯한 크레비스를 비판하다 차단된 여러 유저들, 기타 이유로 차단된 여러 유저들을 차단 해제하고, 잡담 채널의 국장을 새로 뽑거나 최고 관리자가 국장이 되어 잡담 채널을 복구시켜야 한다. 어찌하여 잡담 채널 복구로 주제가 변했다. 하지만 나무라이브의 중심인 잡담 채널의 복구는 모두가 바라는 것이 분명하다. 하루빨리 잡담 채널이 복구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추신. 전에 필자가 썼던 '사소한 나무라이브 업데이트... 성공적이었나' 글이 관리자에 의해 내려갔다고 판단된다. 이에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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