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 채널 채널

주위를 둘러보면 

중고딩들은 대부분 좀 저렴이 샤프들을 쓰는데

공대생 같이 샤프를 많이 써야하는 대딩들은 되게 비싼샤프 많이 쓰더라고

난 저렴이 쓰다가 최근에 샤프치고는 고가?샤프들로 갈아탔음


일단 최근에 어느 공대생이 펜텔 그래프기어1000을 쓰는걸 봤음

되게 메탈릭적이고 신기하게 생겨서 만지작해봤는데

신세계더라

샤프가 무려 20g으로 무거운데 그만한 이유가 있음

일단 그 옆에 커다란 클립이 있는데 그거를 클릭?하면 심이 안으로 쏙 들어감

주위를 둘러보면 


중고딩들은 대부분 좀 저렴이 샤프들을 쓰는데


공대생 같이 샤프를 많이 써야하는 대딩들은 되게 비싼샤프 많이 쓰더라고


난 저렴이 쓰다가 최근에 샤프치고는 고가?샤프들로 갈아탔음




일단 최근에 어느 공대생이 펜텔 그래프기어1000을 쓰는걸 봤음


되게 메탈릭적이고 신기하게 생겨서 만지작해봤는데


신세계더라


샤프가 무려 20g으로 무거운데 그만한 이유가 있음


일단 그 옆에 커다란 클립이 있는데 그거를 클릭?하면 심이 안으로 쏙 들어감

얼만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9000원은 넘더라구..인터넷에서도 배송비까지하면 11000 넘음

일본에서는 정가가 18000원^^








그리고 다른분이 되게 표면이 나무적인 샤프 쓰시길래 또 궁금해서 봤더니

그것도 펜텔거였음(제품명은 기억이안남)

되게 짜리몽땅해서 값싸 보였는데

그래프기어1000보다 훨씬 비쌌음..ㄷ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








이제 내가 쓰는 펜텔 그래프1000임

이거는 그래프기어랑 가격이 비슷한데

그래프기어는 무겁지만 그1000은 굉장히 가벼움

그리고 필기감이 혁신적임

난 보통 얇은 류의 샤프는 손아파서 오래 못쥐는데

그립부분이 메탈릭하면서 고무들이 달려있어서 엄청 안정적이더라 굳은살 덜박히고

유격이 ㄹㅇ 1도 없으며 샤프심은 xeno 0.5 HB를 강추함

왜냐하면 필기감이 너무 삭삭거리지도 않고 딱 적당하며

적당히 색이 뚜렷함

보통 올블랙이 오리지날이라 그거 많이 쓰는데

나는 집에 핑크색 리미티드가 있더라궁..ㅋㅋㅋ

그래서 그거 완전 잘쓰고있음

리미티드 필기구 가지면...이게 은근 기분이 좋거든..ㅋㅋ

내 소중한 샤프지..






마지막으로 그1000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비싼 몸값의 샤프가 있는데

MONOGRAPH 임

이 모노그래프는 내가 인터넷 서핑하다가 되게 신기해서 구매하게됨(6000원 정도)

17g으로 무거운 축이지만

일단 바디가 약간 쿠루토가처럼 통통?한 편이고

유격 없음

옆에 클립이있는데 그걸 누르면 샤프심이 나옴

그리고 짤깍이도 돼서(흔들면 샤프나오는거..근데 좀 세게 흔들어야됨)

되게 재미있는샤프인데

짤깍이 고정시키는것도있음!!!혁신적

클립을 위로 올려주면 짤깍이 기능이 막아짐

주위를 둘러보면 


중고딩들은 대부분 좀 저렴이 샤프들을 쓰는데


공대생 같이 샤프를 많이 써야하는 대딩들은 되게 비싼샤프 많이 쓰더라고


난 저렴이 쓰다가 최근에 샤프치고는 고가?샤프들로 갈아탔음




일단 최근에 어느 공대생이 펜텔 그래프기어1000을 쓰는걸 봤음


되게 메탈릭적이고 신기하게 생겨서 만지작해봤는데


신세계더라


샤프가 무려 20g으로 무거운데 그만한 이유가 있음


일단 그 옆에 커다란 클립이 있는데 그거를 클릭?하면 심이 안으로 쏙 들어감


주위를 둘러보면 




중고딩들은 대부분 좀 저렴이 샤프들을 쓰는데




공대생 같이 샤프를 많이 써야하는 대딩들은 되게 비싼샤프 많이 쓰더라고




난 저렴이 쓰다가 최근에 샤프치고는 고가?샤프들로 갈아탔음








일단 최근에 어느 공대생이 펜텔 그래프기어1000을 쓰는걸 봤음




되게 메탈릭적이고 신기하게 생겨서 만지작해봤는데




신세계더라




샤프가 무려 20g으로 무거운데 그만한 이유가 있음




일단 그 옆에 커다란 클립이 있는데 그거를 클릭?하면 심이 안으로 쏙 들어감


얼만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9000원은 넘더라구..인터넷에서도 배송비까지하면 11000 넘음


일본에서는 정가가 18000원^^
















그리고 다른분이 되게 표면이 나무적인 샤프 쓰시길래 또 궁금해서 봤더니


그것도 펜텔거였음(제품명은 기억이안남)


되게 짜리몽땅해서 값싸 보였는데


그래프기어1000보다 훨씬 비쌌음..ㄷ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
















이제 내가 쓰는 펜텔 그래프1000임


이거는 그래프기어랑 가격이 비슷한데


그래프기어는 무겁지만 그1000은 굉장히 가벼움


그리고 필기감이 혁신적임


난 보통 얇은 류의 샤프는 손아파서 오래 못쥐는데


그립부분이 메탈릭하면서 고무들이 달려있어서 엄청 안정적이더라 굳은살 덜박히고


유격이 ㄹㅇ 1도 없으며 샤프심은 xeno 0.5 HB를 강추함


왜냐하면 필기감이 너무 삭삭거리지도 않고 딱 적당하며


적당히 색이 뚜렷함


보통 올블랙이 오리지날이라 그거 많이 쓰는데


나는 집에 핑크색 리미티드가 있더라궁..ㅋㅋㅋ


그래서 그거 완전 잘쓰고있음


리미티드 필기구 가지면...이게 은근 기분이 좋거든..ㅋㅋ


내 소중한 샤프지..












마지막으로 그1000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비싼 몸값의 샤프가 있는데


MONOGRAPH 임


이 모노그래프는 내가 인터넷 서핑하다가 되게 신기해서 구매하게됨(6000원 정도)


17g으로 무거운 축이지만


일단 바디가 약간 쿠루토가처럼 통통?한 편이고


유격 없음


옆에 클립이있는데 그걸 누르면 샤프심이 나옴


그리고 짤깍이도 돼서(흔들면 샤프나오는거..근데 좀 세게 흔들어야됨)


되게 재미있는샤프인데


짤깍이 고정시키는것도있음!!!혁신적


클립을 위로 올려주면 짤깍이 기능이 막아짐



이게 진짜 신기하더라구..





여튼 나름 몸값비싼 샤프들이 있당..

다음에는 수능샤프 ㄹ ㅣ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