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강릉공고파의 두목 수달홍은 강원지검의 추적을 피해 아는 지인의 

주선으로 계동으로 이동해 미래를 도모하기로 하였습니다. 


조직명의 유래는 수달홍을 비롯한 핵심간부단이 모두 강릉공고 XX회 동문들로

구성된데서 착안해 수사당국이 부여한것이 유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