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살인범이 매천과 화주를 넘나들고 있는것으로 생각되며 매천시경과 황남도경에 

실종자 목록을 확인해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미 주소지가 매천인 20대 대학생 두명이 살해당해서 매천시경과 공조수사에

들어갔으며 황해도검경이 파견되었으나 개별사건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황남,매천,화주 3개경찰서의 합동수사본부가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계동경찰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