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시신은 알몸으로 발견되었으며 심하게 구타당한 흔적이 있습니다

감식반에 따르면 산채로 토막쳐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부 장기나 신체부위가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못찾았을 가능성이나 짐승이 먹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지만

프로파일러들은 범인의 대담한을 근거로 아마 살인마가 희생자의

시신 일부를 소장하기 위해 훼손한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대게 연쇄살인마는 시신을 토막내는 수고로움을 하지않습니다

시신을 훼손하는것은 경찰수사를 따돌리기 위함입니다.


이로서 연쇄살인범이 시신을 굳이 토막내고 훼손한 이유가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