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김태식을 비롯한 좌익들은 좌익유혈 혁명을 모의하며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혁명자금을 만들기위해 위조지폐를 만드는 짓을 벌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멸망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재건을 기도했다고 하며 

자신들의 배후에는 개마고원 일대를 점거하고 수십년째 폭력등 갖은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박헌영그룹(자칭 조선인공 임시정부)' 가 있다고 자백했습니다


한편 한국적군파는 공식성명을 통해 박헌영그룹을 비난하면서 이번사건과 자신들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검찰은 이번사건을 강력부에서 공안부로 이관시켰고 국정원또한 수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불법 빠칭코 사건또한 범인이 검거되며서 모든 사건이 일단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