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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살짝 오기에 거부감 드는 게 좀 사챈 옆동네같음

물론 여기 비사챈러도 많지만 사챈러들도 많아서

사실 어제도 유동으로 '여긴 사챈같아서 오기에 좀 거부감 든다'라고 했더니 '사챈이 뭐 어때서' 이런 답변만 돌아왔음

내가 사챈에 거부감이 있는 이유는 정치성향이 안 맞아서가 아님. 사챈 특유의 분위기 때문이지

아무튼 누군가가 여기가 '사챈 옆동네'가 아니라는 걸 해명해준다면 활동할 의향 있음


그리고 펀쿨섹 밈 말인데 솔직히 이제 좀 뇌절인 것 같음

펀쿨섹좌가 누군지 설명은 이미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