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天神 新宿東口駅前店

할아버지 두분이서 운영하는 체인점

건물 뒤쪽에 숨어있는 곳이라 길에선 발견하기 힘든장소

가게안 분위기는 아재들만 올것같이 늙수구레 한데

맛과 면발의 씹힘은 최고였음

그 위에다 매운야채(?) 를 얹어서 먹으면 게임끝...

카에다마는 1회 무료

가격은 한그릇에 5~600엔 정도


먹으면서 직장인들이 자기 지인들 데려와서 맛있지? 맛있지? 거리는거 듣는것도 나름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