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일본의 편의점이나 식품들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주의 주제는 이로하스 복숭아맛입니다.

이로하스는 일본 코카콜라회사에서 판매하는 물로 일본에서 삼다수 또는 그 이상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물 뿐만 아닌 망고, 바나나, 복숭아 등 총 17가지의 물이 있습니다.

이로하스는 도호쿠나 홋카이도 지역에서 물이나 과일을 추출하며 매우 깨끗한 물이기에 아기에게도 먹일수 있습니다.

무려 17가지의 물이 있지만 한국인에세는 유일하게 복숭아맛만 인지도가 있습니다.

이것이 복숭아맛 모습입니다.

이 음료가 한국인에게서 퍼진이유는 전에 일본여행을 간사람이 먹으면서 맛있다고 추천하며 점점 먹는 사람이 늘어나 일본여행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것중 1개로 뽑혔습니다. 

이로하스는 일본 자판기에도 대부분 존재하며 편의점과 마트에 항상 존재하여 매우 손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편의점과 자판기 모두 가격이 90~110엔 수준으로 갈증이 날때 먹으면 좋습니다.

복숭아맛은 야마나시현의 천도복숭아를 추출한 맛으로 물 안에서 매우 달달한 복숭아 맛이 납니다. 꼭 가시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2%나 어피치 물이 있지만 그 상상 이상의 달콤함과 복숭아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올리브영에서도 3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끔 세일을 하기도 하니 한번 드셔보세요.

이로써 이로하스 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세븐일레븐의 그라탕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