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4뉴스 입니다.

세계최초 동물 비행기 조종사 '찰리'와 '루시'가 우리나라의 항공업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aaa기자 나와주시죠.

네.aaa기자 입니다.세계최초 동물 비행기 조종사 찰리와 루시.

이젠 그 둘이 항공업계에 발을 들이밀었습니다.

오늘 오후 '개냥이 항공'창사식에는 찰리와 루시가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개냥이 항공 경영사 Fly Group측은 "세계최초,항공업계 최초 동물들이 비행기를 조종하게 되었다"며 "혹시 모를 사태인만큼 인간 조종사 2명이 같이 움직일 것"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내새웠습니다.

또한 Fly Group측은 "항공기는 MD-95HGW 2대를 사용하며,김해,청주,무안,대구,제주에 취항한다."며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된 개냥이 항공 향후 계획에는 "대한민국내 소형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사,더 나아가서 가성비로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로 다가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냥이 항공의 찰리와 루시는 안전을 위하여 2주에 한번 전문 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단에게는 개냥이 항공의 MD-95HGW를 탑승하게 하여,FIA공항 주변을 둘러보게 하였습니다.

개냥이 항공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24뉴스,aaa기자였습니다.

영향:개냥이 항공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증가,개냥이 항공 이용객 증가,개냥이 항공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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