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갔다가 본건데

이렇게 생겼고(1)
크기는 이정도로 보였음.(2)
항상 그 동물원 근처 하천 다리 아래에서 2번씩이나 발견함.
처음엔 내 눈을 못믿었지만 진짜였음.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없더라.
가짜 구조물일거라 믿고 다시 봤는데 진짜 살아있는 새였음.
내가 헛것을 본걸까?
아니면 그것은 뭐였을까?
이 새의 정체는 진짜 뭐였을까?
소리는 부엉이 소리 비슷했었는데
나랑 같이있던 사람들은 못들었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