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

임청각(보물 182호)

무슨 석탑(국보 16호)

무궁화호

임청각은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집으로서 일제가 중앙선을 만들 때 집의 기운을 끊기 위해 99채 중 30여 채를 철거하고 기찻길을 놓았다고 한다.12월 17일부로 안동역을 포함해서 인근 선로가 이설됨으로써 임청각도 복원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