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시위 현장을 가는 것이다.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은 공적인 목적에 의해 초상권 등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함.

무엇보다 시위 현장은 찍지마세요 보다 찍어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