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면에서 조금 좌측으로 가면 나오는 면으로 꽤나 규모가 큰 곳이고 심지어 평창읍보다도 크다.

롯데리아 같은 체인점들도 어느정도 존재하는 곳이다.

(평창읍 8367명, 진부면 8422명)


참고로 청송군에는 이름 비슷한 청송군 진보면이라는 동네가 있다.

놀라운 점은 진부면 중심지 도로의 이름 중 하나가 청송로이다!

청송로에서 촬영한 곳

우측으로 가는 방향

좌측으로 가는 방향

진부시외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평창하진부 주공아파트

길이 얼어서 다니기 힘든 수준이다.

오대천 동쪽(?) (남쪽 ?)으로 있는 진부면의 또다른 시가지로 성원아파트라는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