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초에 원자생성에서 수소핵융합 나오는데 그냥 수소원자핵 4개가(양성자4개) 헬륨원자핵 하나가 된다고나옴(양성자2, 중성자2)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되지하고 계산해보니 양성자는 업쿼크2개 다운하나 중성자는 다운쿼크2개 업하나 라서 양성자4개 분리하고 다시합쳐서는 양성자2개, 중성자1개, 업쿼크3개이렇게 나옴 그래서 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쿼크단위로 나눠지지는 않는다그래서 찾아보니

 

헬륨-4가 유독 결합에너지가 높은 예외라고 하는데 파울리 베타원리에 의하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페르미온이고 동일한 상태에 놓일수없다 원자핵내부에서의 상태는 동시에 업쿼크와 다운쿼크가 될 수 있다' '헬륨-4는 2양성자, 2중성자를 가지고 모든 핵자가 바닥상태에 놓일수 있어 높은 결합에너지를 가질수있다'

 

위키백과 한국어문선데 어째 번역기 티가 많이남.. 위키백과 과학이나 사회(국제사상등) 특히 그런듯..

 

보면 업쿼크가 다운쿼크가 되서 양성자가 중성자가 된다는 말인듯? '동시에' 가 붙은걸 보니 실제론 더 복잡하겠지만 헬륨-4가 결합에너지가 많이나오는 핵융합인건 처음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