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을 지키기 위해 귀뚫으러 갔음

가서 뚫는 언니가 어디 뚫을 거냐고 하길래
버스에서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안티트라거스가 좋을 것 같아서 거기 뚫어달라 함
근데 관리 어렵다고 하길래
걍 뚫어달라고 함
그리고 조금 안으로 뚫어달라고 했음 찢어질까봐
나는 노빠꾸녀

아팠음ㅠㅠ
뚫고 내 예상보다 아파서 ⊙0⊙ 이렇게 됨
걍 뚫고 올영 갔다가 살 거 사고 바로 집 옴
환승시간 안에 딱 타서 버스비 공짜였음^---^V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 이런 느낌

검은 건 네임펜 자국임

쨋든 100명 고맙읍니다^^,,,
피어싱에 관한 궁금한 정보나 질문 언제든 환영
정보글 써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