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나는 현 부국장이 사챈에 가더라도 차단과 권회를 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우리 측에게만 유효한 파기이기에 사챈의 부국장이 일로 오든 차단하든 풀어부든 내 맘이며 그 쪽에선 뭘해도 상관없다는 입장을 밝힌다.


이는 영원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