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피해자 개인청구권 문제가 시발점이 되어서
일본은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고 반도체랑 중요소재들 안판다고 태클을 검
상대국이 이렇게 나오면 보통 우리도 비슷한 종류의 보복을 하는게 정상인데 ex 관세 vs 관세
우린 안판다고 일본이 국가적으로 대처할만큼 피해 볼만한 종목이 없음 있으면 진작 썼겠지 -_-
그래서 나온게 불매운동인데
일본이 반도체랑 중요 소재를 안판다고 하니깐 소비재 물품인 유니클로랑 맥주를 안산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사건이 진행 되고 있음
안판다는 쪽과 안산다는쪽이 대립 중
화이트리스트에 다시 넣어주고 반도체랑 중요소재를 팔아달라고 안산다는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겪임
머지 이게???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거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