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WTO니, 미국에 읍소하니, 국제여론전이니


사실은 실무자들 다 좋은 대학나와서  행시 패스해서 그 자리 갔을껀데 그 똑똑한 사람들이 모를리가 있나


다 쓸데없는 짓이고 결국은 정상 간에 해결해야 될 문제, 특사 보내던지 


엄한 사람 그만 괴롭히고 도쿄 날아가든지 읍소하든지 사고친 당사자가 해결하러 갑시다 결자해지 해야지


결국 가오 때문에 아베 만나긴 쪽팔려서 기대하던건 미국 SOS 였는데 러브콜 날리니 트럼프는 외려 WTO 개도국 까지 걸고 넘어짐ㅋㅋㅋ 엌!


칼은 이제 그만 갈아도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