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건 통보가 아니라 권고입니다만, 병빵님. 병빵님이 이런 분들에게 반응을 보이면 보일 수록 이런 사람들이 더 몰려와요. 부탁을 좀 드리고 싶은 데 그냥 무시해주세요. 일일이 싸울 필요가 없고 싸워서도 안되는 이유는 지난 번에 제가 다 말씀드렸어요. 도저히 참기 어려우시다면, 채널에 유입되는 인원의 '질'을 위해서 참아 주신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계속 통구이 드립치면서 특정 지역 비하 및 사건사고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를 하는 분도 있는데, 제가 지금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가만히 보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제대로 토론을 하려는 것이나 뭔가 평소 이 채널의 중론에 반론을 진지하게 던지시는 게 아니면, 그런 행동은 자제를 해주시길 강력하게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