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버리고 싶다는 말은 너무 약하다.
저주를 할거라면 가령.. 대대손손 용서받지 못하고 매일매일 세상에게서 저주받고
자식에게 조차 저주 받으면서 비통하게 뒤질때까지 매도당해라.
이런 저주가 더 낫지않냐?

제정신이냐 진짜?

지옥에 가서도 그 신념 변치 않기를 빈다

사람마다 느끼는 맞는 말이라는게 대부분 공감에서 나오잖아. 객관적으로 맞는말을 따질려면 국민들의 평균 도덕성과 지성,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흐름, 말하는 화자의 언행의 일관성과 거부감등등 수 많은 요소가 뒤섞여서 정해지니까. 그것마저도 개개인이 느끼는 
격차가 심하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맞는 말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언급한 것 만으로도 사람마다 느끼는 맞는 말이라는게 대부분 공감에서 나오잖아. 
객관적으로 맞는말을 따질려면 국민들의 평균 도덕성과 지성,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흐름, 말하는 화자의 언행의 일관성과 거부감등등 
수 많은 요소가 뒤섞여서 정해지니까. 그것마저도 개개인이 느끼는 격차가 심하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맞는 말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언급한 것 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성과 전반적인 평가를 격하시킬 정도의 말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 애초에 그런걸 이해하고 논리에 포함시키면 한 마디 한 마디 뱉는게 상상이상으로 괴로운 일이 되어버리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입장에서만 본인이 절대적이고 자신의 세상이 전부라는 입장으로 말하지. 하지만 말은 언제나 해결해야 될 또 다른 말을
만들고, 한 사람에게 조차 영원히 절대적인 의견은 없으니 융통성 있게 살자. 극단적으로 가면 맞는 말이라도 욕먹는게 당연하지.
비판당할 요지를 줄이고 줄여도 득달같이 찾아내서 트집잡는 사람들이 썩어넘치는데 극단적으로만 가면 그것만으로도 까도 
다른건 몰라도 인성을 별로다. 라며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