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006.html


쿨타임이 돌아왔는지 현대차 노조가 '또' 파업을 하겠단다.


다들 알다시피 한국 차 산업은 상황이 안 좋았다가 요즘 조금 좋아지려고 하는데


이때를 노려서 강성노조들이 또 파업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차 한국 공장은 생산성은 낮은데 월급은 쓸데없이 높기로 유명하다.


내가 현대차 회장이라고 하면 한국 공장을 빼고 해외에 공장을 더 짓겠다.


만약 내가 정치인이라면, 현대가 떠나지 못하도록 노조를 파괴해 버리겠다.


고용의 자유, 해고의 자유, 임금 책정의 자유가 보장되는 고용유연성의 확보가 이루어져야만 한국 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처럼 강성노조가 설치게 둔다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