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이라는 가정하에는 나오는 답이 하나밖에 없지않을까. 경제폭팔시켜서 대기업 축소시키기? 내부의 적을 치기위해 외부의 힘을 빌려오는 하진같은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