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황제, 문재인 : 둘다 일단 기본적으로 냉혹한 국제정세 파악을 못함. 국제정세를 낭만적 동화책 글 읽듯이 읽음.

고종황제 시절 그 당시 최강대국 영국과 미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고 싶어 함.

힘에 부치던 영국과 미국은 러시아의 동쪽을 견제하기 위해서 일본과 조선에게 힘을 실어 주려 했음.

러시아의 동쪽 바닷길은 일본

러시아의 동쪽 육로길은 조선

그런데 고종황제가 일본 미우라의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쫄아서 러시아 공사관으로 튀는사건, 즉 아관파천을 해버림.  

영국과 미국은 뭐지? 조선이 러시아 편이야? 그렇다면 일본보고 조선 먹으라고 하고 일본이 러시아의 동쪽 바다와 육로 다 막으라고 해.

1차 2차 영일동맹, 가쓰라 테프트 밀약 으로 영국, 미국, 일본 짝짝꿍 완료.

문재인대통령 현재 최강대국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 싶어 함.

힘에 부치던 미국은 중국의 동쪽을 견제하기 위해서 일본과 대한민국에게 힘을 실어 주려 했음.

중국의 동쪽 바닷길은 일본

중국의 동쪽 육로길은 대한민국

그런데 문재인이가 사드 배치에 관한 중국의 불매운동, 시진핑의 한국 홀대를 겪으면서 쫄아서 간경화 시켜서 3불정책을 해버림.  

미국은 뭐지? 대한민국이 중국 편이야? 그렇다면 일본힘을 키워서 중국의 동쪽을 다 막아 보는걸로 하자.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만들자그래서 중국의 동쪽 바다와 육로 다 막으라고 해.

<일본 혼자힘으로 안되면 대한민국 버리고 북한에게 힘을 실어주고 북한보고 대한민국 먹으라고 해.(-이런일까지는 안가겠지? 18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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