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단 한번도 일본을 우방국으로 생각한 적 없잖아?
고노담화때도, 아키히토 천황이 사과 할때도, 하토야마가 야스쿠니 참배를 비난하고 한국와서 도게자 했을때도.
일본은 우리의 이웃이며 우방국이라고 국민적으로 생각했던 때가 있었냐고.


한국이 영원히 반일을 국시로 삼고 일본을 미워하겠다고 맘속으로 정해놨으니
일본은 협약과 협정을 몇백번 반복해도 바뀔게 없다고 판단한거임


그때마다 한국은 잊기로 한 과거 문제 꺼내서 반일 시위하고 사죄와 배상을 요구 해왔지.
무슨 일본이 도르마무도 아니고 저걸 계속 들어주겟냐


(독일예시 드는 대가리 깨진놈 있을 거 같아서 써놓지만 걔네가
자기들 줘팬 유럽 열강하고 유대인 말고 아프리카 식민지한테 가서 머리 박으면 인정 해줄게.
최근엔 그리스가 돈안갚고 역으로 돈뜯으려고 뇌절하니까 국사위 끌고가서 대가리 깨버린 사례도 있고. )


그나마 동맹국으로서 형식적으로나마 보상뇌절을 막을 협상이 박근혜때 맺은 위안부 합의였는데
문가놈이 바로 깨버리고 징용판결도 일본기업에 불이익주면서 아베도 결국 야마 돌아버린거임.



그게 조선놈들 본심이야. 걍 영원히 미워할거라고 맘속으로 정해놨고 애초부터 일본과 친하게 지낼 마음 같은거 없었잖아.
너네가 원한 일본의 모습은 한국에 대가리 숙이고 자존심도 없는 호구일뿐이다
​심지어 다른나라들이 하지않아도 일본만은 한국에 똥꼬쇼를 해야한다니 얼마나 철면피적인 뻔뻔한 요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