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우선 난 좌익성향의 유전데

솔직히 글리브스 부국같이 멘탈좋고 정중한 사챈(정사챈)러는 없었음

보닌까 정사개라는 애하고 고닉 시니언님하고 논쟁이 붙어서 안그래도 입법때매 골치아팠던 부국 멘탈이 나간듯 ㅇㅇ

시니언은 왜 그렇게 불편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고

닉네임: 정사게 (통피)는 확실히 내가 볼때 분탕러임 ㅇㅇ

외부총질은 버틸만 하지만 정사챈 유저(위장포함) 의 컴플레인은 버티기 힘들었을거임

물론 내가 볼땐 컴플레인이 아니라 그냥 내부총질임. 부국이 딱히 잘못한게 없었거든

도배와 혐짤이 최근 자주 나타나니 신속하고 유연하게 관리자로서의 권한을 행사하는건 당연한건데

쓸데없이 메뉴얼에 집착하는 불편러들때매 부국 멘탈이 나감.

평소에 글리브스가  이상적인 사챈(정사챈) 문화나 정체성을 바랬고 타 유저들과는 다르게 말도 차분하고 정중하게 했음.

그런 차분한 면모가 몇몇 극성 애들한텐 불편했나봄. 

그래서 혐짤규제 메뉴얼을 트집잡아 부국한테 따지고 부국이 당황해하는거 즐겼을걸

내가 볼땐 내부총질 맞음

아무튼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