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우파 : 이야기 전개나 주로 적는 내용이 현재과 미래, 경제, 먹고 사는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있고 과거에 대해서는 반성해야 할 과거를 기억하며 앞으로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말자는 취지, 찬란했던 과거등으로 민족의 자부심을 느끼자는 취지의 글이 대부분.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없고 매우 냉정하고 현실적.


좌파 : 이야기 전개나 주로 적는 내용이 지난 과거, 근현대사에 초점이 맞춰져있고, 자기도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쪽으로 귀결되도록 역사적 논리를 전개하며, 근현대사에 현재 자한당 우파정치, 정당과 관계된 사람들의 실수, 과오만 집중적으로 이야기 함. 그리고 한반도말고 대한민국 땅에 굶어죽은 시체가 없어진지 60년밖에 안된 역사적 사실은 다 잊고지냄. 현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기는 하지만 현실에 관해 적은 내용들은 며칠, 몇개월만 지나면 다 거짓말로 들통 남. 뜬구름 잡는 낭만적인 글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