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여러가지 종류의 미디어를 통해 
종군위안부를 일본이 물리력이든 협박이든 
강제로 납치해 데려간걸로 유포해 
전국민이 징병이나 징용처럼 조선여자들을 
강제로 끌고 간줄 알았거든.
일례로 초기에 위안부를 소재로 
방영한 여명의 눈동자만 봐도 그러함.

증거로 남아있는 명확한 사실은 
일본이 속여서 데려갔다는거지 
한국의 시민단체와 언론이 주장한 것처럼
물리력으로 납치했다고 보기 어려움. 

이렇게 명확히 나타나있는 사실로만 
일본을 상대해도 충분히 반인류적 범죄로 
일본을 깔 수 있는데,

지들이 만족감정 이용해 영웅돼보겠다고 
갖가지 양념을 쳐뿌려서 퍼뜨린 결과 
전국민들은 물론 당사자인 
위안부 할마씨들까지 세뇌한 결과 
스스로 기억을 왜곡해 
신빙성있는 최초증언 뒤집고 
일본이 위안부들의 팔다리를 군도로 
절단했네, 못판에 위안부들을 올려놓고 
잡아끌었네 등등 이상한 소리를 하게해서
한국측 증거력의 신뢰성만 훼손하는 
자살행위를 남발했거든.

지금 大반일종족주의라는 파시즘 사회를 
만드는데 가장 많이 일조한건 
이 대한민국 언론과 시민단체들이고 
이 인간들이 가만 놔두면 망국의 코어가 
될거라는 사실은 자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