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한국에서는 흔히

우익=혐한, 나쁜놈

좌익(이라고도 안하고 보통 '양심적 일본인'이라 하는듯)=친한, 착한놈

식으로 보는거 같은데(일반인뿐 아니라 언론들도)


실제 한국과의 관계만으로 정체성이 구분될거 같지는 않고 일본 내에서는 양측이 어떻게 다르다고 인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