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자체가 공산주의에서 자본가/ 노동자 구조를 그대로 가져와 남자/여자 구조를 만들고
여자들이여 사슬을 끊어라, 잃을 것은 사슬 뿐이다. 이지랄이 페미니즘 사상의 기본 토대
심지어 사랑도 없고 헌신도 없고 애정도 없음. 그냥 남자는 적/ 가해자, 여자는 피착취당한 피해자
이걸로 끝이면 좋은데
현재 사회나 법, 사상, 모든 것을 부정함
왜냐, 남성중심 가부장적 역사 아래서 만들어진 사회기 때문에, 국가기 때문에, 문화기 때문에
전부 타파하고 깨뜨려야 할 것으로 봄
그래서 아버지를 애비충이라고 부르고 오빠나 남동생을 쓰레기처럼 생각하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함
이쯤 되면 반사회 단체, 사상으로 규정해야 할 판인데
거기에 한국 페미는 그 근본이 친일파 김활란에서 시작되기까지 함, 다시 말해 페미가 앞장서서 정신대를 모집했음.
그럼에도 페미가 진보라..
따지자면 이런 건데
공산주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친일파를 조상으로 한, 반국가, 반사회, 반문화적 사상이자, 남혐사상인데
이걸 진보라고 하면 참... 뭐라고 할까..
아- 씨 자민당 한국 지부당 존나게 왜구 새끼들 그러고 욕했는데
페미만 생각하면 욕이 나오네
왜 이렇게 선택지가 참혹한 거야
페미 정당이냐? 아니면 왜구 정당이냐?
제발 좀 정상적인 선택지는 없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