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독재 때려엎고나서 국민을 위해 민주주의를 회복했다는 애들 다 어디갔냐? 대통령이 북한에 올인해서 경제는 생까고 국민들을 조가조각 나눠 쌈 붙이고 지 마음대로 비리 인사를 고위 공무원에 내려 꽃는데 결국 하는 말이 우리가 민주화 운동할때 니들은 어디에 있었냐고.... 니들이 이렇게 막말 하는것이 우리들 덕분이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던 사람들.
그럼 그 윗대가리 꼰대들이 우리 산업화 할때 니들은 반대만 하던게 어디서 산업화의 열매를 따먹냐고 외치는것과 똑같은거 아님?
민주화고 산업화고 모두 자신들을 위해서 한것이고 시민들을 위해 군사독재를 무너뜨린것이 아닌 지들이 군인대신 해먹으려고 뒤집어 엎은거 아니냐?
그때나 지금이나 가난한 사람들 굶어 죽는것은 여전하고 젊은이들은 희망이 없어서 술만 빨고 나이든 사람들은 자식걱정에 늙은 부모걱정에 잠못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