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10년째가 되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국민의 마음속에 김 전 대통령은 영원히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추모의 메시지를 게시했다. 
"한국과 일본이 걸어가는 우호·협력의 길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1998년 오부치 총리와 발표한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에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명시하고 
양국 국민이 역사의 교훈을 공유하고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개척하자던 약속이었다"고 강조했다. 


2019/08/18(日) 10:57:44.62 ID:8JSMOSTM

박정희 :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 

김영삼 : 위안부의 배상은 요구하지 않겠다. 

김대중 : 일본은 사죄했다. 내가 사과를 받았다. 

노무현 : 임기중에 과거사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이명박 : 일본에 추가 배상은 요구하지 않겠다.

박근혜 : 최종 해결.


2019/08/18(日) 10:57:49.23 ID:zFe+/gZv

니가 모든것을 망쳤잖아.


   2019/08/18(日) 11:04:14.35 ID:Fn1TQctN

   바로 그거지. 문재인은 능청스럽게 말을 잘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