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일본에서 


세무사(세리사)들은 소득세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자잘한 시정잡배들을 많이 상대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회계사들은 재무감사업무와 법인세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주로 간땡이 부은 

또라이들을 많이 상대하고 세리사보다 

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 


그럼 변호사는 어떨까?





혹시 변호사들은 빨갱이들을 많이 접촉하는 
전문 직업입니까? (갸웃갸웃)
그런데 세리사와 회계사와 달리
변호사는 행복한 삶을 사는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