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청년보수로서 자한당을 지지하는 이상은
암만 박근혜 까고 친박 욕해봐야 바뀌는 거 전혀 없다.
결국 실권은 친박나부랭이들이 쥐고 앉았고
정치적 기반 잡으려면 결국 그 노친네들 비위맞춰줘야되지
안 그럼 공천을 아예 안해주니깐
애초에 바른정당계도 그런 친박패악질 때문에 나갔던 건데
명색이 청년이란 것들이 쭉정이라며 놀리기 바쁘지

뭐 한신마냥 잠시 굴욕참고 훗날을 노린다니 그런 식으로 정신승리 할 수도 있는데 한 번이라도 권력 앞에 굴복한 이상 청년으로서의 가치는 다 떨어진 거나 마찬가지다.
 
제발 청년이란 단어를 함부로 팔지 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