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물론 내부에도 계층은 존재해서, 이른바 '네임드'라고 부를 만한 분들이 특히 그럼.


강단에 서는 강단 페미들을 비롯해
'그럴싸하지만 막상 파보면 내용이라곤 ㅈ도 없는데 잘 외워지는 경구'

같은 거 만들기에 능한 네임드 페미들은 절대다수의 기름기를 토대로 막대한 권력과 재물을 끌어모으는중.


물론 그 기름기들은 자기네가 어떻게 소모당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좋다고 구웍대며

오늘도 그분들의 페미코인 떡상을 위해 부역하는중임.


사실 이렇게 보면 페미니즘은 마케팅의 정수인듯? 올바른 타겟 선정에서부터 효과적인 홍보문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