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영화 택시운전수가 반향을 일으켰다고 
아드레날린 충전해서 남이 올린 
영화리뷰 하나하나 번역해서 퍼뜨리며 
민주주의로 국뽕앓는 
병신들이 넘쳐나는 나라





홍콩인들이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임을 위한 장송곡을 부른다고 또 정수리까지 
국뽕 게이지 채운 새끼들이 넘쳐나는 나라지만 
홍콩을 위한 그 어느 조그만 도움도 거절하는 
비겁한 유사민주주의국가가 아닌가 말이야 ㅋㅋㅋ



백년 전에 유럽 좌파 아니키스트 공화주의자들은 
자기 목숨 걸고 자기가 추구하는 정의를 이루려고 
스페인 내전에 의용군으로 참전했잖아 

역겨운 유사민주주의 조선인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