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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동생 조모(52)씨가 사실상 차명으로 회사를 운영한 사실을 실토했다. 조씨는 지난 20일 “제가 운영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웅동학원에 대한 채권을 모두 내놓겠다”고 밝혔다. 전 부인 명의로 된 회사가 가진 채권을 본인 것이라고 인정한 셈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821134354164


재단 이사였던 매국이는.. 위협받던 재단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그냥 방관함. 

근데 재단 재산을 노리던 그 인간들이 바로.. 친동생과 친동생의 처. 배임.. 땅땅땅. ㅋㅋㅋ


매국이도 참.. 자기 딸은 고졸로 만들어.. 자기 동생과 동생처는 재산 다 뺏기고 백수로 만들어..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