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일제강점기 당시에 아무리 친일을 열심히 한 조선인이라도 조선인이 공장이라도 가진 경우가 얼마나 됬을거 같냐??


당시 조선인이 기업 운영해봤자 공장 하나 못 굴리고 죄다 만들어진 물건 유통하는 상회가 한계였음


대부분의 친일파들은 지주세력이였고 지주세력이 활발한 지역은 곡창지대였던 전라도 쪽이었지.


거기다가 광복하고 나서 이승만이 농지 유상분배하려고 하니깐 이거에 반발하면서


'이거 농지 아님! 유상분배 대상 아님!'하면서 멀쩡한 논에 바닷물 대면서 염전으로 만든 놈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