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아들 군대 안가고 한국국적 포기할듯.

그때 가서 조국이 할 말은 이미 정해져 있다.

"나의 진보적 가치와 아이의 행복이 충돌할 때 결국 아이를 위해 양보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