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되게 은혜를 입었겠지. 2030 혹은 서민 자식들은 은혜만 졸라게 입어놓고 그게 이명박근혜 덕분인지 모르고 지가 잘난줄알고 배은망덕하게 건방지게 살고있는거야. 물론 좌파들에게 세뇌당해서 자한당 같이 욕하고 있는 병신인것도 맞고

정유라건에 자신들의 기회가 박탈됫다고 느끼는거지.
조국때문에 우왕좌왕하고있고.

솔직히 킹명박은 종신대통령 시켜야됨.

이명박하고 닭그네따위하고 같은 선상에 두지마라 갓명박님을 어디 감히 닭년 따위와

나는 이명박 입시 제도 때문에 깠었다. 다른건 몰라도 EBS70%연계랑 수능 만점자 1%는 수능의 취지에도 맞지 않고 상위권 수험생한테는 재앙이었음. 반면에 박근혜때의 수시 6회 제한은 경쟁률 거품 빠지는데 기여한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나는 오히려 박근혜 정권에서 이득 엄청 봄. 이명박 정권으로 싼 고기 사먹고 있고.

호되게 데였다기보단 20년 넘게 계속 세뇌당해왔으니 어쩔수 없는거

나는 전통적으로 보수가 문화적 자유를 억압한다고 알았음. 기독교아줌마들이나 한나라당믿는 꼰대들이 방종이니 뭐니 지랄들을 했었고, 게임규제같은거도 봤고 그때 좌파들은 언론탄압이다 자유박탈이다 선동을 했으니까 그런줄 알았지. 그러다 반대로 좌파가 권력을 잡으니까 깨달았음. 보수가 자유를 억압하는게 아니구나, 권력이 자유를 억압하는구나 하고.

세월충들 입시 혜택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