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한국인을 죽입시다. 한국인 여자는 강간해도 좋습니다"라고 집단 시위하는 건 참 문명국이다 그치? 오사카에서 일어난 일인데? 그 외에도 많고 이딴 소리 하는 일본인 몇명 봤음.
강간이 미풍양속 문화가 되는 섬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들 일부가 자발적으로 불매운동하든 말든 자율로 하는 거 vs 정부가 기업이 민간인 착취한 판결에 개입해서 국가 전체 상대로 무역보복하라고 지령내리는 거

뭐가 더 미개함?
그리고 후자가 먼저 일어난 일인데?

시발 병신새끼야, 그럼 넌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 일본인이 너 한국인인 거 하나 가지고 다짜고짜 불매운동하지도 않았는데 너보고 불매운동한다고 매도하면 넌 기분나쁘냐, 안 나쁘냐? 애초에 일본산 물건 멀쩡히 쓰고 있으면 불매운동 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안함? 그런 사람들한테 왜 시비 텀?

애초에 기자들은 불매운동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데 기자들을 마치 전부 불매운동하는 양 저렇게 말하면 기분나쁨, 안나쁨?

그걸 떠나서 얼마 전에 일제 오토바이 부순다고 할 때는 몇 년전에 산 거는 현 상황에 아무 영향 없다고 비웃더니, 오래 전에 사고 잘 쓰는 카메라는 어쩌라고? 태세전환하는 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