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갈등과 인간이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사후세계 의문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이 정신승리와 질서규범을 확립하기 위해 만든 하나의 빵상이지
이 빵상에서 탈출할 수 있는 세계, 극복 가능한 세계가 서서히 도래하고 있다
기독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아프리카 부족신앙, 유대교
그러나 유교와 불교는 철학에 가깝고 종교라고 하기는 좀 뭐하다
하지만 아브라함계 애들이나 힌두교, 아프리카 부족신앙은 종교에 철학을 솔솔 뿌린 케이스지
진정한 세계자유주의를 위해서는 탈종교화, 탈민족화가 가장 중요하다
여기서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은 6.8 운동으로 탈종교를 시작했고
아시아는 아직 해결할 사건이 터지지 않았다 (중공이 임의적으로 탈종교를 시키긴 했지만 대신 중국 공산당 마오이즘 종교를 심어줬으니 의미 없음)
아프리카와 중동은 아예 영향도 안 받음
자체적으로 종교개혁을 하고 순차적으로 탈종교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이슬람은 종교개혁은 커녕 수구 vs 반동의 갈등이라서 노답이다
이슬람의 종교개혁 > 이슬람의 자유주의 신학 발달 > 종교붕괴
이러한 자연스러운 과정이 필요하다
그럴려면 이슬람 사회가 개방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