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새끼랑 비슷한 나이인데
일본에서 술 먹고 어쩌다 
이자카야 같은데서 여자들에게 말 걸어도 
한번도 무시 당한적이 없는데.

양아치 문신충이 술 처먹고 말거는데 
성모 마리아도 친절하게 응대 안해줄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