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1. 내가 살던 오부치-코이즈미-아베1년차 떄와 비교해 서민들 경제상황 장난아니게 좋음.


2. 일본어만 잘 익혀라. 두번익혀라. 원어민수준으로 해라.

    => 마을에 마츠리 하는데 구성원으로 껴서 자원봉사 간 정도 경험에서 이야기한다.

          마을 마츠리 위원회서 자원봉사자 지정받아서 낀 정도면 그 마을 일원이라고 인정된 사람임. 

          사람들 중산층모인데 가서 일본어 되면, 현지인들에 녹아서 살게된다. 

          없는티만 안내면 어느나라건 그 마을 구성원으로 받아준다. 생각보다 꽤 열렸다.


3. 30-20대 애들, 정상직장 다니는 애들 수준이면 일본어 제대로 되면 녹아들어간다.

    => 어렵게 사는 프리터들이 ㅈㄴ 차별한다. 돈있는놈들은 그런거 잘 안해.


10년간 살아본 경험으로 이야기한다면, 미국보다는 녹아들기 쉬울 것 같다. 

못사는 티만 안내면 차별 안해. 취직하고 돈 아껴서 차한대 뽑아 다닐 떄 쯤 동네사람들하고

이야기 해 보면, 한국인? 차별? 그런거 없었던 기억이다. 


센다이-니이가타-토쿄토기준임. 나고야 서쪽은 다를 수 있음.